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스니아 전쟁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* 세르보크로아트어권 개봉작 중에서는 [[다니스 타노비치]] 감독의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인 〈노 맨스 랜드(''Ničija zemlja'')〉(2001), 아흐메드 이마모비치 감독의 단편 영화 〈[[10분 동안에]]〉(2002), 야스밀라 주바니치 감독의 [[베를린 영화제]] 황금곰상 수상작인 〈그르바비차(''Grvavica'')〉(2005)가 보스니아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. 이 가운데 〈노 맨스 랜드〉는 한국에서도 동시기인 2001년에 개봉했지만 코미디 영화로 잘못 홍보돼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. * 미미 레더 감독의〈[[피스메이커(영화)|피스메이커]]〉(1997)에서도 이 전쟁이 비중있게 언급된다. * 피터 안토니제빅 감독의 <세이비어>(1998) 역시 보스니아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* 존 무어 감독의 〈[[에너미 라인스]]〉(2002)는 보스니아 전쟁 당시 세르비아 민병대에 의해 격추됐던 미 공군의 스콧 오그래디 대위(Scott O'Grady)의 실화를 다룬 영화이다. [[스페이스 포스]]의 주인공 마크 네어드의 캐릭터도 오그래디를 부분적으로 모델로 하여 보스니아에서 추락해 6일간 벌레를 먹으며 버틴 적이 있다. * 보스니아 전쟁이 한창이던 1994년에는 멀리 떨어진 [[르완다]]에서도 [[르완다 내전]]이 벌어졌으며, 이를 이용해서 보스니아 전쟁과 르완다 내전을 다룬 창작물에서는 각각의 사건을 창작물 내에서 따로 언급할 때가 있다. 가령 르완다 내전을 다룬 테리 조지 감독의 〈[[호텔 르완다]]〉(2005)에서는 극중에 보스니아에서 학살극이 자행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. 이와 비슷하게 보스니아 전쟁을 다룬 〈노 맨스 랜드〉에선 등장인물들이 '르완다에서 무슨 일이 났나봐.'라고 언급하기도 한다. 1994년은 연말에도 피로 범벅이 된 해였는데, 12월 11일날 러시아 공군기가 [[그로즈니]]를 공습하며 [[제1차 체첸 전쟁]]이 벌어졌고 당시 [[파푸아뉴기니]]에서는 [[부건빌 내전]]이 한창이었다. 하지만 어느 쪽이든 보스니아 전쟁에 비하면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. * 리처드 셰퍼드 감독, [[리처드 기어]]와 [[테렌스 하워드]] 주연의 〈헌팅 파티(''The Hunting Party'')〉(2007)도 보스니아 전쟁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. *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감독, [[베니시오 델 토로]]와 [[팀 로빈스]] 주연의〈어 퍼펙트 데이(''Un día perfecto'')〉(2015)는 보스니아 전쟁 종결 직후 보스니아에 파견된 구호 단체가 하루 동안 겪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이다. * 〈그르바비차〉의 감독이었던 야스밀라 주바니치의 〈[[쿠오바디스, 아이다]]〉(2020)가 2021년 국내에서 개봉했다. [[스레브레니차 학살]] 사건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으며 UN 통역관 아이다의 사투를 다룬 영화다. 이 영화의 등장인물 중 하나로 학살을 주동한 실존인물이자 [[스릅스카 공화국]]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[[라트코 믈라디치]]도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